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48-4번지 일원에 '61,800㎡' 부지에 대단위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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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도영 기자
기사입력 2025-03-28 [08:49]

2022년 11월 사업계획 승인신청 시작, 2025년 5월 사업승인 목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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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회룡지구 전원주택 조감도    

 

주식회사 회룡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회룡리 48-4번지 일원에 '61,800㎡'(18,694평) 부지에 대단위 전원주택 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.

 

주식회사 회룡주택은 2022년 11월 사업계획 승인신청을 시작으로 2025년 5월 사업승인을 목표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중이다.

 

전체  단지는 84개 가구로 구성되어 727.8㎡(220평)부터 1,003㎡(300평)로 건축예정이다.

 

단지에는 입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단지 외곽의 주변으로 둘레길을 조성하고, 또한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위락시설을 즐길 수 있는 호수와 분수쇼를 설치할 예정이다.

 

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전원주택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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